이번달에 gre 처음 맛보는 사람입니다... 말로만 어렵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했던 gre를 직접해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특히 매일마다 지옥과 같은 단어암기가 가장 힘든것 같습니다... 시험
특성상 단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기본반 수업도 단어위주로 진도를 나갑니다...(다른 학원도 다 그렇다고
얼핏들었습니다) 같은 단어를 외워도 어떻게 주어진 시간내에 효율적으로 암기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특히 개인적으로 깜빡이 단어암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어만
무턱대고 외우면 지겹고 머리도 아프고 금방 까먹게 되는데... 간간히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잡지나 신문기사
그리고 팝송의 일부나 영화의 일부를 캡쳐 하면서 보는 것은 신선했으며 머리에 단어가 잘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그이상의 이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한 수업이 굉장히 치밀하고 톱니바퀴처럼 잘 짜여져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보통
학원에서 초반부와는 달리 이후에는 건너뛰고 생략하는 등 수업이 매끄럽지 못한 경우들을 종종 봐왔는데요... 조윤아
선생님의 수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강의계획표와 문제를 풀어보아도 복습을
여러번 반복적으로 하게 하려는 점이 의도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gre 시험을 위한 단어암기가 아닌 생활속의 좀 더 풍성한 언어력을 갖게
해줄수 있게 강력한 동기부여를 저에게 제공해 주었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저에게 가장 큰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대학원을 지원하는 학생이 중 고등학교 수준의 언어만 구사하고 수준낮은 인사치레만 한다면 그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많은
어휘를 알고 구사하고 싶은 욕구를 불태우게 했던 것 같습니다...(물론 제 실력은 바닥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리듬을 잃지않고 계속 꾸준하게 공부하게끔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수업해주시는 조윤아 선생님 수업,impeccable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