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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을 위한 자기소개서는 입학사정관들에게 네가 누구인지 그리고 왜 그 학교에 네가 보탬이 될 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다. 물론 지원서 에세이가 빛나고 그 결과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을까? 여기 6가지 팁이 좋은 자기소개서를 쓸게 해줄 것이다.
1. 너의 전략을 생각하라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그냥 예전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이유가 있다. 이유가 뭘까? 왜 그 이야기를 쓰는가? 이 글을 통해 학교에게 전달하고 싶은 건 무엇인가? 대게는 학교 입학 정보에 어떤 이야기를 포함해야 하는지가 나오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다른 지시 사항들이 있을 수도 있다. 얼마나 자기 소개서가 길어야 하며, 어떤 형식인지와 같은 세부사항들을 지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아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어떻게 하냐를 알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필요한 톤을 구상하고 초점을 두려 하는 세부사항과 아이디어들을 구상해야 한다. 미리 이런 과정을 거쳐두면, 좀 더 효과적으로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전략에 대한 확실한 그림을 가지고 있다면 수정과정을 통한 너의 노력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된다.
2. 같은 자기소개서의 목적을 다시 정하지 마라
다른 지원서를 위해 이미 쓴 자기소개서를 다시 사용하는 것을 생각 했을 것이다. 게다가, 대학원 지원 과정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러나, 각 지원서 마다 독특한 자기 소개서를 쓰는 것이 최선이다. 최소한 그 지원서에 특정한 지시사항을 따르거나 요구하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 또한 그 학교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리서치를 했다는 걸 증명 해줄 수 있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각 지원서마다 다를 자기소개서를 썼을 때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 Do
I’m confident that the gamma ray equipment at University XYZ provides an
ideal platform for astrophysical experimentation. I hope to study
smooth particle hydrodynamics, so I’d be thrilled to assist Dr. Smith
with her research on colliding disk galaxies.
■ Don't
I would be honored to be a part of your program. Your faculty has a stellar reputation, and I’m excited to work alongside such bright and talented people.3. 서론을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마라
서론은 독자들을 관심을 끌고 자연스럽게 본론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애매하거나 눈길을 끌기만을 위해 쓰면 안 된다. 만약 바로 흥미로운 서론을 쓰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당신을 잘 아는 (반드시 잘 아는)친구나 가족에게 물어 지적 호기심을 보여 줄만한 예시를 알아내는 것도 방법이다. (여기서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남에게 맡기는 것이다. 이걸 그냥 돈 주고 맡기면 여기서 당신의 진정한 재미를 찾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좋은 서론은 몇 가지의 중요한 것들을 성취한다. 중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해주고, 주장에 맥락을 만들어주고, 독자가 계속 읽을 수 있도록 해준다.
어떻게 쓰는지 결정하냐에 따라 어떤 글을 쓰는지, 선호하는 글쓰기 스타일을 무엇인지 결정한다.
학업적이거나 서술 식의 접근방법을 어떤 쪽을 택하던, 저 3가지 요소를 명심하고 글을 쓰자.
■ Do
I wasn’t prepared to find a dying bird in my kindergarten playground, but for years afterward I felt like I should have been. At age seven, I worked my way through all the kids’ biology books in the local library. By age eight, I was begging to attend bird watching camp…
■ Don't
Snow globes can be beautiful, but someone has to shake them first. If they sit on the shelf, their contents remain dormant and trapped under water. Up until now, my head has been a snow globe …
4. 분명한 토픽문장을 만들고 구체적인 예시로 뒷받침해라
자기소개서에 대한 하나의 명백한 사실은 이 글이 너의 글쓰기능력을 보여준다. 자기소개서는 네가 누구인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력에 대해서도 상세히 말해준다. 자기소개서는 효과적으로 너의 생각을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냐 없으냐의 증가가 된다. 명료하게 쓰고, 잘 구성화되게 써야 한다.
■ Do
I have always been a leader. I spent two years on a Peace Corps assignment in Ghana, where I rebuilt the community’s youth services organization, tripled the NGO’s annual funding, and trained fifty volunteers.
■ Don't
Psychology has always been a dream of mine, even when I was very young. To study something so important and to help others with their problems in a time when many people are struggling with external pressures, including the bad economy and threats of swine flu…
5. 기억에 남을 만하게 써라
독자를 참여시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말하느냐?’도 중요하다. 게다가, 진부한 이야기로 입학사정관들을 지루하게 하고 싶지는 않을 거다. 따라서, 어떻게 말하냐가 중요하다. 효과적인 에세이는 너의 고유한 독창성과 주목 받을만한 이야기 그리고 명료하고 효과적인 소통의 균형을 잘 맞춰야 한다.
이렇게 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써, 시적인 표현이나 다른 글쓰기 기술을 사용해보는 것이 있다. 장면을 선명하고 연관성 있는 이미지로 설정한다. 또한 은유법으로 너의 요점을 말할 수도 있다. 표현이나 단어선택으로 독자의 환심을 사고 독자들이 감정이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그 글을 읽을만하게 써야 한다는 사실은 이지말자. 가끔 복잡한 단어와 너무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끌려가기 쉽다. 그러나 독자들은 네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 불필요하게 너무 복잡한 언어는 독자에게 방해가 되고 너를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런 충동을 잘 절제하고 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자.
정말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는 잊으면 안 된다. 화려한 서론을 작성하다 보면, 길을 잃는 경우가 많다.
■ Do
Two months after I graduated from my undergraduate business program, I was a huge success. But I was miserable. Financial sales consulting proved to be nothing like I’d expected…
■ Don't
An MBA emblematizes triumph and éclat. These distinctions are exigent. Lamentably, the bulk of our populace toils against a hapless fate.
6. 복습하고 피드백을 받아라
한번 이상 너의 에세이를 다시 읽어 보아라. 첫째로, 너의 전체적 메시지가 잘 소통되었는지, 에세이가 읽는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할 만 한 지를 확인해라. 또 문장구조, 문법, 구두법, 맞춤법 등의 세세한 것까지 살펴봐야 한다. 컴퓨터의 맞춤법 검사를 신뢰하지마 라. 또한 their과 there이 정확히 쓰였는지 확인해라. 궁극적으로, 네가 제출하는 에세이는 결점이 없어야 한다.
비판적인 눈으로 에세이를 봐 줄 수 있는 사람과 에세이를 공유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문적 인 글쓰기나 편집을 해본 믿을만한 사람과 에세이를 공유하면 좋다. 너의 입장에서 에세이가 말이 되고 쉽게 이해 할만하다고 판단 되더라고, 꼭 그렇지만은 않을 수 있다. 읽는 사람은 글쓴이만큼 그 이야기에 익숙하지 않고 입학사정관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외부의견들은 의도한 독자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준비로써 도움이 된다. 선택한 학교의 입학사정관들을 놀라게 할만 한 것을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이 부분에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도 된다. 문법은 정말 기초적인 준비이지만, 이는 반드시 확인을 해야 되는 과정이다.
이 팁들은 기본적인 팁들이다.
모든 걸 다 해낼 생각보다는 먼저 초안을 작성하면서 부분부분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