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조윤아 샘을 만난 건 작년 여름 특강 때 였습니다. 한참 유학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선생님 특강을 듣고 좋은 수업일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 여름 방학에는 계절학기 때문에 시간이 겹치는 바람에 이번 방학을 시작으로 GRE를 처음 시작 하게 되었죠. 사실은 조윤아 선생님 수업을 들을 계획 이었지만, 1월달에 이런 저런 일들이 생겨 불가피 하게 다른 선생님의 GRE 기본반
수업을 들었었어요. 한 달을 꾸준히 공부하긴 했지만, 왠지 이상태로 실전반으로 가기엔 제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직접 통화를 해서 결국 신촌 박정어학원에서 선생님의
GRE 기본반을 다시 수강하기로 했지요. 벌써 거의 한 달이 지나고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수업이네요 ^^ 한 달 동안 선생님 수업을 듣고 느낀 감회를 말씀드리자면 정말 감동, 또
감동이에요 +_+ 일단 교재에서 부터 선생님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져요. 예를
들어 매일 매일 내주시는 A/T 과제가 전날 숙제로 나왔던 암기 단어 부분에 대한 복습 차원 이었던
걸 알고 깜짝 놀랐었지요...ㅎ 그 많은 문제들을 다 풀어보시고 일일이 분류하셨기에 가능한 일일텐데, 그러한 선생님의 노고 덕분에 저와 같은 학생들은 좀 더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선생님 고유의 이미지 연상을 통한 단어 암기법! 이건 정말 그 어떤 강사분도 따라올 수 없는 방법 인 것 같아요 ㅎㅎ 특허 내시는게 어떨까요 선생님+_+ 단어와 관련된 그림을 무한 반복해서 보여주시니 암기가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처음 특강 들을 때도 효율적인 방법일거라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저렇게 해서 많은 단어를 외울 수 있을까...싶었는데 이제는 단어를 보면 선생님과 공부했던 그림과 영화와
노래가 떠오르는 제가 너무 신기하답니다 ㅋㅋ 1월달과 이번달을 비교해 봤을 때, 똑같이 한 달 수업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얻어갈 수 있는 것에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왜 진작 선생님 수업을 듣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내심 들구요.ㅎㅎ 아직 시험은 보지 않았지만, 다음달 실전반 까지 수강하면 정말
자신감 있게 시험장 들어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답니다^^ 제가 GRE 공부 시작한다니깐,
주변 친구들도 정보 많이 알려달라고 했었는데 저는 당연히 선생님이 추천 0순위에요 ㅎㅎ 3월 말에 저도 꼭 좋은 점수 받아서 선생님께 무한 감사 드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 점심 때 오셨던 분 처럼 저도시험 잘봐서 선생님께 밥 살게요 ㅋㅋ 실전반 수업도 기대할게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