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GRE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은 학생입니다.
사실 유학계획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이것저것 다른 일을 하다보니 영어는 늘 뒷전이었기에 영어 이 실력으로 GRE수업을 따라갈 수는 있을는지 많이 고민도 했고, 기본이 부족한 건 아닐까 하고 수업 시작하고 일주일동안 주눅들어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GRE를 먼저 보고 토플을 보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토플 보신 분들에 비해선 영어가 너무 약하니깐요..

하지만, 보름 넘게 수업을 들으면서 제 실력이 하루하루 다르게 늘고 있음을 느낍니다.
조윤아 선생님 강의는, 끊임없는 단어의 반복과 시각자료(그림)를 겸하기 때문에 복습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특별한 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복습한다고 해도 다시 그 단어를 보지 않으면 혹은 그 단어를 자꾸 응용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잊혀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수업 처음에 강조해서 배웠던 어근. 정말 좋았습니다. 몰랐던 사실이었어요!
어근을 배우고나니, 모르는 단어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고, 단어를 끊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익힌다는 게 참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요^^;

아무튼, GRE시작하려는 데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 분들. 수업 강추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정말 힘이 넘칩니다 ^^
물론 복습은 본인이 꾸준히 하셔야해요~
일주일간 주눅들어있던 저도, 열심히 복습하고나니 수업 때 대답도 못 하던 제가 어느 순간 대답도 하게 되고 (비록 가끔 틀리지만 ㅎㅎ)
문제를 풀고 나서 세세히 설명해주시고 많이 틀리는 부분의 미묘한 차이도 가르쳐주시니,그런 점에서 더더욱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늘겠구나....하는 거요 ^^

아무튼 저는 다음달에도 조윤아 쌤 수업 수강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