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아
쌤 수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쌤이
하는 GRE 설명회를 듣고 난 후였어요.
GRE에 대한 일반 설명도 듣겠다고 별 생각없이 갔다가, 쌤이 수업 방식을 살짝쿵 보여 주셨죠. 그것을 보고나서 조윤아 쌤의
수업에 확신이 생겨 듣게 됐어요. ^^ 그리고
제가 다음 같은 이유로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해요.
1) 단어
암기 쉽게 도와주심!
누구나 다 알듯이 GRE 단어 외우기가 거의 로봇
수준으로 외워야 하는데, 이것을
그나마 덜 스트레스 받고 외울 수가 있었어요. 조
쌤은 예습으로 단어 미리 외워오게 하고, 그리고
그것을 시험 보게 하죠. 그러나
시험이 전부가 아니라, 수업시간에
동영상과 그림, 그리고
연관 상황을 설명해서 머리 속에 단어가 오래 있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특히 꾸준한
반복학습으로 단어가 자연스럽게 몸에 뱁니다. ^______^
사실 제가 매일 수업들으면서, 점점
체력의 저하로 나중에는 단어 암기가 많이 힘들어 졌어요. 그래도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쌤이 수업때 한 단어가
종강날이 다가올 수록 다시 한번 한꺼번에 정리되었거든요. 그래서 정말 신기하게 수업만 충실히 들어도 내 머리속과 몸에
단어들이 알알이 박힙니다. ㅋㅋ
2) 문제푸는
요령 친절히 알려줌!
단어 열심히 외웠지만, SC는 문장내에 힌트 찾기를 잘 가르쳐 주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내가 뭘 실수 했는지 어떻게 생각하며 풀어야
하는지 잡아줘요. 그래서
이것도 수업을 충실히
듣다보니 문제푸는 요령이 잡혀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니 자연히 문제푸는데 드는 시간도
줄어들 더 군요.
3) 지루하지 않은 수업 분위기!
제가 늦깍이로 공부하는거라 집중력이 강하지 않은데, 쌤이 이것도 알아서 끊어 수업하시기 때문에 잘 따라가게 되더라구요. 단어설명, 문제풀이, 단어시험을 적절히 배합하고
또 그림과 동영상으로 수업 3시간이 휘리릭 지나가더라구요. 그리고 끝나고 나면 뭔가 내 뇌에 남는 것들이 있구요. ^^
사실, 제가
초반에는 굳은 의지로 열심히 하려 했으나, 체력상의
한계로 나중에는 복습도 거의 못하고 겨우겨우 숙제만 해가게 되었어요. 그래도 한번도 수업을 빠지지 않고, 수업 시간에는 최선을 다해
집중하다 보니 20일 후에 언어방이 커져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조 쌤이 수업 첫날에 상황이 안되면 수업이라도 빠지지 말라 했는데, 진짜 숙제와 수업만 충실히 해도 남는 것이 많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