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강의부터 들었던 수강생입니다. GRE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종종 기본반을 건너띄고 실전반을 들으려고 하는데, 자신의
영어 실력이 있거나 없거나를 떠나 GRE단어의 pith와
기본 토대가 되는 단어를 하고 그 위에 더 어려운 단어들을 외워야하는 구조이기에 꼭 기본반부터 들어야 합니다. 수업진행 방식은 강의 범위에따라 관련된 이미지와 동영상 클립으로 보게 됩니다. 저는
단어를 외울때 발음기호까지 찾아서 공부하는 습관이 있어, 문제를 풀다 저번에 본거 같지만 확실히 안외운
단어들이란 느낌을 받을 때, 발음을 따라하다보면 소리에 의한 '아~ 저번에 그 동영상에 봤던 그 소리->단어!' 라는 연상이 되게 되더군요. 저는 GRE를 단어를 공부하면서 남들은 재미없고 어짜피 시험한번 용 단어라고 지겨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조윤아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그렇게 영화와 시트콤에서 GRE단어들이
쏟아지는지 몰랐습니다. GRE 단어들이 어려운거 사실이지만, 분명
미국에서 일상생활에서도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필요에의한
have to의 심정으로 재밌게 외우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GRE단어가 나오면 너무 기쁜거죠... 조윤아 선생님의 수업방식은 GRE 단어를 외우는데 힘겨워 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자명하지만(위에서 말한 반복, 동영상, 이미지), 당연한얘기지만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피눈물 흘리며
그날 해오는 단어,문제 풀어본 것 복습, 과제를 완벽히 해야
자기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얻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조윤아 선생님이 어떤 단어를 우리들한테 던져줄
때(?) 우리가 답을 잘 못할 때 '괜찮아요, 아직까지는.. 뒤에서 또 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이말이 조급한 성격을 가진 저에겐 안심이 되게 만듭니다. 그러다
보면 워낙 이 강의는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다보니 어느순간에 외워져 있다는겁니다. 여기서 자칫 잘못을
범할 오류는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한다고 너무 방심하면 안되며, 당연
GRE공부를 하는 학생으로서 항상 긴장을 하며 공부를 해야될 것입니다. 조윤아 선생님의
저 말들이 심리적 안정을 준다는 거죠. 스펠링이 비슷한 단어들이거나 이미지나 동영상클립에서 안다뤘던
단어들, 이것들을 구체적으로 외우는 것은 본인들의 몫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