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조윤아 선생님의
GRE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기존에 GRE 학원을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저는 크게 기대를 갖지 않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뭐.. 학원이 비슷비슷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수업을 들으면서, 기존의 생각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단 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생각을 해봤음직한 것일텐데요. 학원
수강생들은 각자 자신이 준비하는 시험에 대해서 좀 더 많을 것을 알기 원하고, 또 그런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길 원합니다. 특히 GRE 시험 같은 경우에는 그런
자료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조윤아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께서는 그런 자료들을 많이 준비하시고, 또한 서로 공유하도록(카페 등을 활용한) 하셨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타 학원에서 수강할 때 보다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특히 집필하신 교재가 상당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연히 제가 혼자서 공부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 '아~ 어떤 어떤 그룹별로 구분되어진 자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할 때가 많았습니다. 아마 GRE 공부를 하신 분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것입니다. 이번 교재가
그런 저의 근심 아닌 근심거리를 많이 해소시켜 주었습니다. 물론 수업 진행하시는 부분에서도 수강생들에게 어휘의 암기력을
돕기 위해서 상당히 노력하시고 계셔서 저로서는 만족스러운 강의였습니다(제가 많이 준비를 못해서 죄송하지만요). 학원 수강 선택에 있어서 저는 그 시험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지, 즉 인프라가 얼마나 잘 조직되어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도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은 만큼, GRE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저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우리 서로 WIN-WIN 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